2개는 힙합이니까 여기 올려도 되겠죠오...
베스트-3
워스트-6
MIKE-Showbiz!
비트가 정말 잘 만든것 같고 마이크도 랩을 잘한다. 다만 살짝 무거운 앨범이라 후반부에 좀 피로감이 쌓였다.
Jane Remover-Census Designated
별로 안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리 좋진 않았는데 초반부는 흥미롭게 들었다
Jane Remover-Fraility
미친 앨범같다. 초반부 트랙 다 좋고 자주 돌릴듯
B-FREE-Macgyver
이것으로 확실해졌다. 비프리는 한국에서 랩을 제일 잘한다.
Rome Streetz-KISS THE RING
이분 랩 진짜 잘하시더라. 빅엘 느낌도 나고 컨덕터 비트도 묵직하고 고급스럽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귀가 좀 지쳐서 자주 듣진 못할것 같다.
underscores-fishmonger
첫번째 트랙은 ㅈ같았는데 1번만 지나면 나쁘지 않다. 근데 좀 내 취향은 아니었다...
투메탈출 3일차
역시 비프리
감상평을 달라!!!!
아하
잠시만여
우헤헤
오 ㅅㅂ 베스트 3???
근데 워스트 6은 아니죠
저앨범 좋음
그니까
좋기는 하고 저도 하이퍼팝 좋아하는데 유독 저게 시끄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첫번째 트랙이 너무 강렬한 것도 한몫하고...
다만 저건 제가 살짝 뇌빼고 들어서 인것도 있는것 같아서 나중에 다시 들어보려고요
그리고 나머지 앨범이 다 좋아서 어쩔수 없이 워스트 꼽은 것도 있긴 합니다
저거 후속 ep랑 월쏘켓이 진짜임 사실
마이크추
제 오듣앨에도 관심좀 주세요
근데 1,4번 빼고 다 모르겠네
투메탈출을안하잖노
투메는 투메인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럼 테일러 ㄱㄱ
이미 듣고 있음
드가자
맥가이버 > 프더비
그를스있즈
맥가이버도 좋았고 프더비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프더비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프더비의 사운드는 어쨌거나 전 세계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사운드고 그런 사운드를 창조한 비프리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피처링진 활용도 한몫했구요
맥가이버는 좋긴 하지만 짧은 길이나 프로듀싱이 프더비만큼 진보하진 않았기 때문에 프더비보단 살짝 아래라고 봐요
물론 취향존중
네 그냥 제가 프더비같이 개빡센 스타일보다 여유로운 간지를 좋아해요
솔직히 맥가이버에서 비프리 랩은 진짜 야스임
워터월드 내려간거 넘 아쉽
쇼비즈가 피로감이 쌓인다니 마이크의 섬세한 트랙 간 균형 감각의 조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느껴지는데 너무 잘 느껴져서 피로해여 ㅠ
마이크 Burning Desire에서도 살짝 그런게 느껴졌음
으그그그극 으그그그극 버틸 수가 없다 으그그그극
Burning Desire Showbiz! DISCO! May God Bless Your Hustle 당장 재생.
Jane Remover-Census Designated
좋나요???
노이즈락 같은 거 좋아하시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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