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동으로 칸붕이 거리 좀 둬야지하면서 머리로는 생각하고있는데 오히려 이번행동 이후로 칸예 미발매곡이라던지 라이브 더 찾아보고있는 중;(절대 칸예 행동 옹호는 아닙니다 제가 그냥 그렇단거..)
매력적인 병신
본인 위상 믿고 더 깝치는 듯
이래도 내한처럼 팬들 좋아하는 행동 다시 하면 민심회복 되니까
원래도 잘 안찾아봤었는데 더 관심 없어짐
일진 놀이하면서 찌질 놀이도 함께 한 느낌
그전에 쌓아온 커리가 있어서 어그로 끌기가 너무 쉬움. 행성급 스타인데.
“I hate being bipolar it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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