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기적이고 예의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사람인데 나는 그걸 억까라 생각하는지라
칸예가 지랄할때 잠깐동안 기분이 좋았었음.
동지가 생겼다. 나만 미친게 아니구나.
하는 식으로 합리화식의 동질감이 들었음.
그래 칸예야 그래야지!!! 이러면서
그리고 지금은 대가리 봉합되서 칸예가 한 선택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함
칸예가 지랄할때 잠깐동안 기분이 좋았었음.
동지가 생겼다. 나만 미친게 아니구나.
하는 식으로 합리화식의 동질감이 들었음.
그래 칸예야 그래야지!!! 이러면서
그리고 지금은 대가리 봉합되서 칸예가 한 선택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함
님도 나치를 지지하시나요?
님도 나치를 지지하시나요?
아뇨 그런거라기 보단 여러 온라인 방에서 많이 치여서 그래요
나치는 나쁘다
글 수정하시기 전에 커버치시는줄알앗잖아요ㅠㅠ
칸예 똥꼬 한번 빨다가 기분좀 좋아지니까 이건 좀...이 나온거에요
글 수정하셨네 휴
자아의탁 ㄴㄴ
지금은 의탁 그런거 참음.
나치관련 발언까진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동성범죄자 지지에서 선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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