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들은 대중적이고 좀 빡센 곡들로 선정하고
무대 구성은 그래미 퍼포먼스 때나 snl i 라이브 할때처럼 가만히 서서 접신한거마냥 랩했으면 오히려
좋았을듯 아마 옛날 켄드릭이었으면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오히려 다른 아티스트처럼
무대구성 좀 빡세게 할려고 한 게 독이 된 느낌
시작은 개쩐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아쉬워지고
엔딩이 갑자기 끝난 느낌이라 흠 아쉽네
무대 구성은 그래미 퍼포먼스 때나 snl i 라이브 할때처럼 가만히 서서 접신한거마냥 랩했으면 오히려
좋았을듯 아마 옛날 켄드릭이었으면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오히려 다른 아티스트처럼
무대구성 좀 빡세게 할려고 한 게 독이 된 느낌
시작은 개쩐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아쉬워지고
엔딩이 갑자기 끝난 느낌이라 흠 아쉽네
접신한거마냥 랩 -> 이게 챠밍포인튼데 선곡이 그럴게 없는게 아쉬웠음
그렇게 하기 어려운게 공연장처럼 한쪽이 막힌게 아닌 주변이 탁 트인데서 퍼포먼스 하는건 제약이 많은편임.
확실히 래퍼는 슈퍼볼에서 많이 약한듯 칸예가 슈퍼볼하고 가장 잘맞는 래퍼라는 생각도
들었음
오히려 칸예면 무대를 자기 위주로 할려고 해서 안끼워줄껄요. 자기 맘대로 못하면 안하는 스타일이라.ㅋㅋㅋ
확실히 켄드릭 라마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무대였음
뭔가 괜히 크게하려고 했다가 망한느낌
셋리스트도 제대로 잘못됐고
블랙메시아 시절 켄드릭 부르고
슈퍼볼 무대 중앙에 던져놓고 랩하라고 했으면
더 반응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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