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나 기쁠 때나 칸예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즐겼는데 이런 칸예가 이렇게 망가진게 너무 슬프고 때론 역겨움, 인스타에 칸예 옹호하는 새끼들 보면 내가 얘들이랑 같은 아티스트를 응원한다는게 역겹고 그런 새끼들이랑 같은 새끼로 취급받을까봐 무섭기도 함 걍 이제 칸예를 보내줘야 하지 않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칸예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즐겼는데 이런 칸예가 이렇게 망가진게 너무 슬프고 때론 역겨움, 인스타에 칸예 옹호하는 새끼들 보면 내가 얘들이랑 같은 아티스트를 응원한다는게 역겹고 그런 새끼들이랑 같은 새끼로 취급받을까봐 무섭기도 함 걍 이제 칸예를 보내줘야 하지 않나…
그 전에도 상당한 발언들 많았는데요?
근데 너무 심각하게 많아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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