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틀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형제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려고 해.
히틀러는 조오온나 쩔어
나를 야돌프 이들러 (Ye+Adolf Hitler)라고 부르면 니 여잔 나랑 계속 떡치길 원할꺼야.
내 사춘기 시절을 책임져줘서 고마웠어요 형.
나는 히틀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형제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려고 해.
히틀러는 조오온나 쩔어
나를 야돌프 이들러 (Ye+Adolf Hitler)라고 부르면 니 여잔 나랑 계속 떡치길 원할꺼야.
내 사춘기 시절을 책임져줘서 고마웠어요 형.
뭔 개소리임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들으실건가요?
개념적으로 유대인 관련은 금기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직접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몸소리쳐 싫어지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진짜 궁금해서용
오늘은 도저히 듣기 싫네요..제 사춘길 책임졌던 예가 이렇게 무너지는 게 너무 싫습니다...
불리를 정말 제대로 가져와주면 좋겠네요
기대 거의 안되지만
개념적으로 유대인 관련은 금기라는게 아니라
히틀러 옹호는 안 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더 나아가서 스탈린이라던지, 무솔리니라던지.
직접 뼈저리게 느끼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유대인 친구가 있는 분들은 그의 역사가 어떻게 아직 남아있는지 알 거라고 생각해요.
저랑 가장 친한 친구는 스위스 유대인 가족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가족이 스위스에서 1만 마일이라도 움직였다면 그들은 강제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아직 100년도 안 된 "역사"입니다.
인스타 릴스나 댓글만 봐도 히틀러 드립은 수도 없어요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칸예가 있다고 생각해요
칸예는 반 캔슬컬쳐를 위해 어떤 면에서 희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유대인 친구한테 그대로 전달할게요
💸
저도 안들은지 오래됨요
끊어보세요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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