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보면 그래미 레드카펫에서 비앙카 훌렁 한 것부터 쭉 벌쳐스3의 주목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다 라고 생각하면 진짜 진성 칸붕이 인 거고....
솔직히 일본에서 파파라치에게 거의 안시달려서 회복 했다가 미국 돌아와선 다시 야랄병 도진걸로 밖에 안보임.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과하게 선넘는 발언까지 옹호해야 한다? 그건 팬심이 아니라 그냥 뒤틀린 망상충 옹호 밖에 안되는 걸로 생각함.
불리가 6월에 나올지도 장담 못하지만, 행동 자체가 마냥 곱게 볼 수 없기에 비난 또한 관심이다 생각하는 칸예라 치고, 과도하지 않는 선에서 비판은 해도 된다고 봅니다.
뭐 흑인들의 노예제는 선택 발언 했던때를 생각해 보시길...내가 보기엔 칸예는 그냥 이 상황을 즐기는 걸로 보일 정도임. 디디 옹호는 더 큰 문제구요.
그리고 이 논란에 대해서 커뮤내 유저들 끼리 싸우는 건 진짜 의미없는 짓이니 싸워서 긁어 부스럼 만들진 말았으면 싶네요. 남는 건 무의미한 걸로 과몰입하다 서로 싸워서 경고만 먹는거 말고 더 있겠음?
막줄에 크게 공감해요
괜히 제가 유하게 넘기지못하고 스타트를 끊은것같네요
죄송합니다ㅠ
맞습니다 이런걸로 커뮤 내 분란 일어나는건 보고싶지않네요
유저들끼린 라이트하게 의견 나눴으면 합니다
이건 욕 먹을만한게 맞고 그게 싫으면 그냥 가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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