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kendrick137시간 전조회 수 607댓글 26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판단할 몫...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음악을 들어도 사생활 생각 때문에 불편해지면 그때부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걍 각자만의 기준에 따라 스스로 소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을 남에게도 강요할때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다만 이와 반대로 창작물 때문에 아티스트의 작품 외적인 행보를 커버치는 것도
엄연히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따로 안보면 못듣는애들니너무많아요
사생활 관심없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난 따로 볼거임 ㅅㄱ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판단은 본인몫인데 난 따로 봅니다
개인 감수성과 판단의 몫인 거 같네요
따로 보는데 가끔 그걸 침범할정도로 짜치는 애들이 있음
오일남
그새끼는 무서움..
전 아무리 따로 볼려고 노력해도 따로 볼수가 없음
음악 들으면 생각이 나는데 어떡해
병신은 명반을 내도 병신.
병신이 낸 명반을 즐겨듣는 것도 병신.
이걸 인정하면 됨.
난 명반 못듣는 착한 사람이 되기 보다 명반 듣는 병신이 되기를 택했음.
본인 취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특히 인스타에서 이상하게 칸예의 행동 자체를 정당화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열받네요 그냥 대충 묻어가려는게 너무 싫어요
상관없음
일단 전 버줌 들을게요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살면 나중에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따로 봐야함
그렇기에 칸예는 인간적으로 그름
따로 볼 수 있다고도 생각했는데, 아티스트의 개인사가 음악에 침범하는 영역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깨달아버린 이후로는 완전히 떼어놓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이죠
저는 따로봄
알켈리 음악 참 좋더군요
애초에 아티스트의 개인사와 음악을 뗄래야 뗄수가 없기에 청취하는 것 자체로 어느정도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범죄자의 노래를 듣는거니깐 쉽게 즐기고 소비하면 내게 안좋은 쪽으로도 영향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전 칸예는 들어도 크브랑 알켈리 디디는 안들어용
콕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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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판단할 몫...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음악을 들어도 사생활 생각 때문에 불편해지면 그때부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걍 각자만의 기준에 따라 스스로 소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을 남에게도 강요할때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다만 이와 반대로 창작물 때문에 아티스트의 작품 외적인 행보를 커버치는 것도
엄연히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따로 안보면 못듣는애들니너무많아요
본인이 판단할 몫...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음악을 들어도 사생활 생각 때문에 불편해지면 그때부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생활 관심없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난 따로 볼거임 ㅅㄱ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판단은 본인몫인데 난 따로 봅니다
따로 안보면 못듣는애들니너무많아요
개인 감수성과 판단의 몫인 거 같네요
걍 각자만의 기준에 따라 스스로 소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을 남에게도 강요할때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다만 이와 반대로 창작물 때문에 아티스트의 작품 외적인 행보를 커버치는 것도
엄연히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따로 보는데 가끔 그걸 침범할정도로 짜치는 애들이 있음
오일남
그새끼는 무서움..
전 아무리 따로 볼려고 노력해도 따로 볼수가 없음
음악 들으면 생각이 나는데 어떡해
병신은 명반을 내도 병신.
병신이 낸 명반을 즐겨듣는 것도 병신.
이걸 인정하면 됨.
난 명반 못듣는 착한 사람이 되기 보다 명반 듣는 병신이 되기를 택했음.
본인 취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특히 인스타에서 이상하게 칸예의 행동 자체를 정당화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열받네요 그냥 대충 묻어가려는게 너무 싫어요
상관없음
일단 전 버줌 들을게요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살면 나중에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따로 봐야함
그렇기에 칸예는 인간적으로 그름
따로 볼 수 있다고도 생각했는데, 아티스트의 개인사가 음악에 침범하는 영역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깨달아버린 이후로는 완전히 떼어놓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이죠
저는 따로봄
알켈리 음악 참 좋더군요
애초에 아티스트의 개인사와 음악을 뗄래야 뗄수가 없기에 청취하는 것 자체로 어느정도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범죄자의 노래를 듣는거니깐 쉽게 즐기고 소비하면 내게 안좋은 쪽으로도 영향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전 칸예는 들어도 크브랑 알켈리 디디는 안들어용
콕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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