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아이콘 기원 37주차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1. 일단 지금은 다양한 아이콘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 전까지는 나름 힙합 엘이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구 버전 아이콘이 있다는 사실에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죠

2. 본격적인 이유는 저는 초딩때부터 팝으로 해외음악을 접했고 힙합도 좋아하지만 결론적으로 알앤비가 제일 좋은데요 끈적한 알앤비 같은 컨템포러리 알앤비나 팝 알앤비 얼터 알앤비 좋은 보컬을 찾다가 크리스 브라운이 정말 쫀득하더군요 디안젤로같은 사람도 끈적하지만 막 댄스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저는 댄스 장르도 참 좋아서

그런 제게는 크리스 브라운이 참 매력있는 보컬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커트 코베인 아이콘 다음으론

크리스 브라운을 한 번 밀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에 그래미 탄 명분? 이라 할까요 ㅎㅎ 명분이 쬐끔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제 크리스 브라운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겠습니다

https://music.apple.com/jp/playlist/allabout-chris-brown/pl.u-XkD0vR0U2bp0J3K?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