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는 특유의 바이브가 참 매력적인 아티스트인거 같음
Summertime '06는 데뷔작이다 보니 어느정도 무거운 감이 있는데, bft부터 닼탐까지는 여유롭게 듣기좋은 음악 스타일인게 참 마음에 드네요
라모나파크도 노잼이라고는 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듣기 편한 바이브라서 좋고, 셆타도 호불호 갈린다는데 난 극호였음
특히 그 케니비츠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에 빈스가 칠하게 랩하는게 취저였음
bft는 전자음하고 접목된 사운드가 매력있고, 닼탐은 들을때 귀에 큰 부담이 안가고 즐길수있어서 좋음
다들 빈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ㄹㅇ 라모나파크 은근좋아요
중반부부터는 굿
엥 전 초반부가 좋았는데…
DJ QUIK이랑 THE BEACH 좋지않나여
그건 좋았어요
아닌가 후반부가 노잼이었나
사실 기억 잘 안 남 ㅅㄱ
빈스가누구죠?
Vince Staples는 미국의 힙합 가수입니다
이것 뭐에요~?
내빈츠맨내놔요
빈스 카터(영어: Vince Carter)로 잘 알려진 빈센트 러마 카터 주니어(영어: Vincent Lamar Carter Jr., 1977년 1월 26일~)는 미국의 은퇴한 농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윙맨이다. 전미 농구 협회(NBA)의 토론토 랩터스, 뉴저지 네츠, 올랜도 매직, 피닉스 선스,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새크라멘토 킹스,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활동했다. NBA 역사상 가장 많은 21개의 시즌 동안 활약한 4번째 선수이다. NBA 스타 선수인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는 사촌지간이다.
와 뭘 좀 아시는구나
과자임
BFT랑 닼탐만 들어봤는데 뭐부터 들어봐야 할까요
Summertime 06이랑 라모나 들으세요
bft의 랩쓋을 좋아하시면 FM!
닼탐의 칠한 바이브를 좋아하시면 셀프타이틀, 라모나파크
갠적으로 서머타임은 좀 무거워서 나중에 가사랑 같이 보시면 좋을듯하네요
근데 서머타임을 한번 들으시면 다른 작품들 이해하시는 데에는 도움 많이되긴합니다
사운드가 무거워서 그렇지, 가사 보면 이친구가 어떤 아티스트인지 가장 잘 알아가실수 있을거에요
개추 500만번 드리고 싶네요
엘이 외게에서 빈스의 입지를 다집시다
님 정도면 찐팬임 ㅋㅋㅋㅋ
ㅇㄱㅈㅉㅇㅇ?
Big fish theory 좋아해요
실험적인 사운드가 참 좋죠
나름의 균형이 있음
리스펙
리스펙감사합니다
역시 엘이 부갤주 빈츠
7분만에 댓글수를 보세요
이게 부갤주가 아니면 대체뭡니까
빈빠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빈스 넷스펜드 취급 받음?
모르겠음빈스얘기만하면단체로빈츠라고하면서욕함ㅠㅠ
그분한테 얼마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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