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먼저 작성한 후 한국어로 다시 쓰기 귀찮아서
번역돌리고 수정한 점 사과드립니다😢
●나는 그것을 트위터와 이 커뮤 전체에서 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HUT가 "서사적"이고 "멋지다"는 이유로 다시 High for this로 원활하게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이는 HUT의 테마와 메시지를 완전히 훼손합니다.
●그는 앨범 전체를 "The Weeknd"의 유독한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을 뒤로 하고 싶어하는데 왜 또 다른 사이클을 시작하겠습니까?
●Hurry Up Tomorrow의 타이틀 트랙 맨 끝 부분에서 High for This의 조용하고 황량한 버전이 흘러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지만, 끝 부분에서 끊어지고 짧은 침묵이 남습니다. 이는 에이블가 루프를 깨고 "위켄드"에 저항하고 마침내 그 자신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내일에 도착합니다.모두가 자신이 선택한 음악 앱을 통해 두 곡을 크로스페이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전혀 나타내지 않습니다.
●에이블은 똑똑하고 존나 계산적입니다.
●만약 그가 "야, 위켄드는 이 끝없는 순환에 갇혀 있고 그것을 반복할 운명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그는 두 곡의 전환을 원활하게 만들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핵심은 마지막에 나오는 짧은 침묵입니다. 그는 루프를 깨고 있습니다.그는 또 다른 사이클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끝없이 이 페르소나로 살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시적이고 아름답게 들리고 비극적이지만 실제로는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앨범은 매우 아름다우며 해피엔딩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위켄드는Tomorrow에 도달하여 "에이블의 탄생"을 발표합니다.
●그는 이제 자유입니다.
왜케번역체같냐
뭔말인지는오키
돌렸어요?
영어로 썼다가 다시 한국어로 바꾸기 귀찮아서 ㅎㅎ
오 진짜 그런 거 같네요 어쩐지 곡 맨 뒤 2초 정도 뚝 끊겨있더니
진짜 가독성 0이네요
꺼져는 ㅋㅋ
무슨 레딧에 추천 5개 박혀있을것 같은 글을 6년전 구글번역기로 번역한것 같음
헉
아 생각해보니 추천 5개는 ㅈㄴ 적은건데
ㅌㅌㅋㅋㅋㅋ
모르겠다
사실 그 애매함을 노린거임
그른가?
근데 이거는 뮤비 나와봐야 알 거 같은 느낌
뮤비는 또 언제 나와아아ㅠㅠ
글킨함 뽕과 별개로 내용이랑 어긋나서
-나무위키의 의견-
위켄드가 예전에 어두운 앨범이랬었나봐요? 얼마나 예전인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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