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마지막 앨범 나오기 전에 전날 복습 좀 하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작들이 더 근소우위 (FM > AH > HUT)
얘는 그냥 들을때 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내한 갈까 말까 오지게 고민중 (0>qp>WD)
FR 듣고 못느껴서 추천 받고 들은게 AS2데 아직도 감 안오네요..
요즘은 피냐타보다 좋음
알케미스트 비트는 돈 내고 들어야함
위켄드 마지막 앨범 나오기 전에 전날 복습 좀 하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작들이 더 근소우위 (FM > AH > HUT)
얘는 그냥 들을때 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내한 갈까 말까 오지게 고민중 (0>qp>WD)
FR 듣고 못느껴서 추천 받고 들은게 AS2데 아직도 감 안오네요..
요즘은 피냐타보다 좋음
알케미스트 비트는 돈 내고 들어야함
짧게 맛보고 싶다 -> 1집 하얀거
아오바 음악의 정수 -> 0 핑크색
적당한 길이의 아오바 음악 -> qp 하늘색
기존 사운드에서 변화를 준 컨셉앨범 -> 7집 아단의 바람 (물속에 벗고 있는거)
캬 2번째 줄 개추
피냐타는 과대평가
ㄴ
에바야
Deeper 듣고 오셈
ㄴㄴ
아오바 이치코 입문 어케 하나요 앨범이 꽤 많던데
파스텔컬러
저 리스트에 있는 세 앨범 중에 골라잡으시면 될거 같아요
짧게 맛보고 싶다 -> 1집 하얀거
아오바 음악의 정수 -> 0 핑크색
적당한 길이의 아오바 음악 -> qp 하늘색
기존 사운드에서 변화를 준 컨셉앨범 -> 7집 아단의 바람 (물속에 벗고 있는거)
Windswept Aden은 좀 어렵다 생각하고
색깔 앨범들 차례대로 들어보시면 될듯
1집 짧고 좋습니다
내한 가시죠
S석으로 고민 중입니다
제한석으로 해도 잘보일꺼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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