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런 힙합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마이크 앨범은 좋게들었습니다
비트가 너무 맛있어요 근데 조금 길어서 부담스럽네요
2.버섯제국의 가장 최근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입니다
슈게이즈를 버리고 인디락을 하는 점이랑 우울했던 다른 앨범과 달리
밝아진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지만 음악 자체는 좋기는 좋아요
이 밴드가 우울해졌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3. 버섯제국 커하입니다 가사랑 같이 보면좋아요
우울하지만 위로가 됩니다
4. 누가 고릴라즈 입문서 써달래서 들었습니다
고릴라즈 음악은 진짜 고릴라즈같다 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나무위키좌 인스타가 디깅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앰비언트, 드림팝앨범입니다
새벽에 별 생각없이 들었다가 잠깐이나마
우울했던 감정이 싹 사라지는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6.
https://hiphople.com/fboard/30794443?page=3
7. 박쥐단지 소속 김도언? 의 솔로작입니다
샤이키델릭한 전자음악, 앰비언트 팝이고
김한주, 황소윤, 이민휘 등이 참여한게 특징입니다
8,9 아오바 이치코의 음악은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들어요
HUT는 트랙좀 빼고 자주 들을듯하네여
인정
님 닉 볼때마다 오미자 생각남
미오미자
버섯제국 몇 년째 활동이 없음
해체
아?
베이스가 탈퇴함..
아오바 이치코 숭배
전 9번을 진짜 환장하게 많이 듣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아즈냥냥냥 아즈냥냥냥
ㄱㅇㅇ
근데 내가 벳커버 들으라고
아 맞다
님 덕분에 일본 앨범 많이 알아가는 듯 ㅋㅋㅋㅋ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오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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