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12월까지라 기간이 쫌 짧긴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들었읍니다..
앨범이 이주 하고도 조금 더 남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음악 들려주길.
이제는 볼순 없지만, 여전히 꽤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말들을 들려주는 내 최애 아티스트, 맥 밀러…
그래도 열심히 들었읍니다..
앨범이 이주 하고도 조금 더 남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음악 들려주길.
이제는 볼순 없지만, 여전히 꽤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말들을 들려주는 내 최애 아티스트, 맥 밀러…
맥 밀러는 사랑입니다 ㅜ
본인 올해 파란노을: 약 2만분
거의 300시간 ㄷㄷ
패배 인정👍
파노신
와 안질리시나요 ㄷㄷ
칸예 11000분이긴한데….
8월부터 12월까지 4만 6천분, 켄드릭 1만분이영 (2024년 5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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