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래 7월부터 힙합을 듣기 시작한 뉴비지만 가장 좋았던 앨범 16장을 뽑으면
To Pimp a Butterfly- 켄드릭 입문후 가장 많이 들은 앨범. 가사, 뮤비등 뺄거 하나없는 개명반이여서 선정
Big Fish Theory- 그냥 명반이여서 선정
Run the Jewels 2/3- 익페와 네오붐뱁 입문시 들은 앨범. 기계적인 소리와같은 비트가 매력적이여서 선정
Supreme Clientele- 올드스쿨, 붐뱁 입문때 도움을 준 앨범. 20년이 넘게 지났지만 가장 새련된 붐뱁앨범이라고 생각해서 선정
Bandana- 붐뱁 맛집의 베스트인 앨범. 뉴비기준 접하기만 한다면 입문용으로도 좋은 앨범이고 방금도 들어서 선정.
The Low End Theory- 재즈를 듣던 사람한테는 익숙하면서 처음듣는듣한 사운드를 제공한 앨범이라 선정.
Ready to Die-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뉴비선정 가장 입문 쉬운 올드스쿨로 50년이 지나도 넘버 원인 앨범이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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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hine- 김심야 팬으로 만들어주고 국힙을 입문시켜준 장본인
전설- 최근 가장 많이 들은 앨범
ㅠㅠ- 한국 익페의 최상위
선인장화- 붐뱁을 넘어서 재즈랩까지 고트인 앨범이라고 생각
Kind Of Blue- 친숙한 맛
Happier Than Ever/ HIT ME HARD AND SOFT- 빌리빠돌이
+Not like us 올해 최고의 싱글
빈스 추
님 빈스빠돌이죠
아닙니다 ㅎㅎ
네
고페킬 개추
빌리추
문샤인 추
레투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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