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셀프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봤습니다 ^^
하하. 참 기쁘군요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신해철의 my self음반은 말이 필요없는 신해철의 명반입니다.
그의 음악들은 익히 들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 옛느낌의 시디케이스, 시디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 oknotok버전을 구매했습니다.
누구나 다 아실뿐더러 겨울과도 잘 어울리는 앨범이죠.
명반 그자체입니다 ㅎㅎ
제가 최근에 빠진 오지오스본의 앨범
Diary of a madman입니다.
한번 들어보시는거 추천드리고
저의 추천곡은 flying high again 입니다.
드림씨어터의 명반 images and words도 구매했습니다 ㅎㅎ
모르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 유명한 pull me under, another day가 들어있는 락의 명반입니다.
비록 어쩌다 보니 힙합음반은 없지만 좋게 봐주세요 ~
오키컴 신해철 추
감사합니다
라디오헤드는 못참지~~~
라헤는 못참지 ~
오키컴은 디지팩도 예쁘군요 ㄷㄷ
그렇죠? 2시디인게 좋네요
오키컴 추
감사합니다
오키컴추
감사합니다
오키컴추
오키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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