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트래비스 스캇으로 입문하였고 켄드릭으로 빠져들고 칸예로 깊은 곳을 갔습니다.

켄드릭 라마가 저를 외힙에 빠지게 만들었고 깊은 곳까지 듣게 해준 것은 칸예 웨스트입니다. 저는 그래서 켄드릭의 팬이고 넘버원이지만 그 다음이 칸예 그리고 스캇입니다. 칸예팬이기도 한 저는 칸예처럼 완벽주의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족 못하면 보통 갈아엎기도 하죠. 아니면 미루거나 그 중 하나인데 아니다 더 있어요. 아예 취소시키기라는 것인데 그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것이지요. 근데 요즘 부쩍 ㅈㄴ 바빠져가지고 1월 1일에 다 쓰는 것이 가능할까? 어쩌지? 아직 거의 60번은 더 써야하는데... 어쩐담... 1월1일에 나올수도 안나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