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테크닉과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있어서 약간의 시행착오와 영구적인 손상 몇가지 뒤 이런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Everybody's Safe Until... 을 들어봤는데 저만 그런 것 같지만 노래 분위기가 뭔가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나중에 리메이크 하게 된다해도 색만 넣어서 만들어 볼것 같습니다..
두분 노래 분위기는 귀엽지 않은데 이미지 찾은게 다 너무 귀엽게 나와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죄송합니다
현재 Queue? 예정?
1. Destroy Lonely (wolfhaley님)
2. Lil Xan (따흙님)
3. Tom Macdonald (따흙님)
4. The Microphones (자카님)
5. Car Seat Headrest (PhilElverum님)
6. BROCKHAMPTON (MiKael님)
7. Mac Miller (피닛님)
8. Lil Peep (K드릭라마님)
9. Sweet Trip (dongdoong님)
릴 잰 머릿속 구상이 끝났습니다. (후훗)
이 커버를 wolfhaley님께 바칩니다
죄송합니다.
따흙
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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