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시간부터 확인해보죠
자면서 틀어놓은거 감안해도 13만분은 꽤 많이 찍혔네요
한달에 3~4천곡씩 들었으니 충분히 나올만한 수치긴 합니다
최다감상곡은 비틀즈의 Here, There And Everywhere입니다
사실 이 글 쓰면서도 듣고 있음
이 날 아마 학교 안 가고 집에서 놀았을겁니다
국외종 대통합의 날이었네요
외게에 올렸지만 모두의 예상을 저버리고 최애 아티스트는 비틀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근본이니 봐주십쇼
멜론이지만 0.05%는 꽤 신기하네요
아마 올해 한정 9500번이라 지금쯤 만번 조금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올해부터 듣기 시작해서...
영원한 우리의 갤주는 0.11%네요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앨범 안 내는 이 새끼 음악은 왜 들었지
그래도 꽤 많이 들었네요
아무튼 조금 늦은 연말결산이었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십쇼~
이문세추
라일락꽃 향기가 그리운 밤이네요
God Dayum
이그니토 들으시는 분... 매우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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