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나 영향력 다 빼고순수하게 "랩"만 놓고봤을때1. Notorious B.I.G2. Nas3. Kendrick Lamar4. Pusha T누가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시나요?당연히 최전성기 기준입니다.
빨리 레투다 들으러가셈
나스 아니면 푸샤티
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힙린이의 작은 의견입니다⚠️‼️
MY GLORIOUS KING DADDY KENNY🥰🥵도 푸샤티도 너무 잘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나스라고 생각합니다 비기는 아직 안먹고 남겨둬서 뭐라고 할수가 없네요
(비기 목소리도 모르고 Big Poppa, Ready To Die 하나도 안들어봤음)
빨리 레투다 들으러가셈
넵🫡
푸샤티
비기는 톤부터가 개씹사기라
켄드릭
간발의 차로 켄드릭
비기
1
제 취향은 켄드릭
비기
누가 더 잘하고를 떠나서 비기의 랩은 그냥 독보적이라고 느껴져서 비기
개인적으로는 비기같음
켄드릭 아니면 푸샤티
다 존나 막강하긴 한데 랩은 그래도 비기 같음
나열해놓은 순위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켄드릭은 기성 랩의 규칙에서 많이 벗어난 플로우를 구사하는 것 같아요
익스페리멘탈 랩 ㄷㄷ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비기
가장 오랜시간 평단에게 인정받는랩을 하고있는 나스
부정못할 현세대 최고의 래퍼인 켄드릭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제일 좋아하는 푸샤티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명더 추가하라면 에미넴 이긴한데
이상하게 입문할때는 그렇게 들었었는데
이제는 손이 잘 안간단말이죠.
엠 랩은 지금도 잘하는데 계속 비슷하게 랩해서 그런듯..
그것도 그렇긴한데 에미넴은 신기한게
개별곡으론 다 괜찮은데
이상하게 앨범단위로는 손이 잘 안감.
외힙입문할때제외하면 그렇게 들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푸샤티는 정말 담백하고 깔끔하게 잘하는 듯
딱 제 스타일
저도 푸샤가 최애
푸시티
나스?
원래는 임팩트때매 비기였는데 곱씹으며 들을수록 켄드릭
비기
이러한 글은 많이 올라오지만 무조건 비기를 들수 밖에..
랩은 리듬음악.
음가를 중요시 하는 타 장르와 달리
랩은 음가는 대부분 유지 된 채로 라임과 플로우라는 도구를 통해
래퍼 자신이 스스로 드럼이 되는게 제일 첫번째 덕목.
테너 보다 바리톤 베이스 성대에서 나올수 있는 소리의 질감이
훨씬 많음. 비기는 로우 바리톤(예상)쯤 인데, 고음과 중음 저음 까지
거의 완벽한 소리와 압력을 가지고 있음. 이는 많은 평론가 성악가 보컬리스트 들도 인정한 부분. 특유의 비음이 탑재되어 앞으로 뿜어져 나오는 다이내믹이 매우매우 중요한 (스핏감,펀칭감) 힙합에
비기 목소리는 적수가 없음. 180후반대 키에 120 체중이 넘는 가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울림통도 한몫함.
인류가 바리톤 성대에서 가질수 있는
목소리중 가장 위압적인 톤을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님.
(에미넴과 같이 한 dead wrong 들어보면 납득됨.
아무리 유행을 따진다 해도, 랩은 카리스마가 정말 중요함)
리듬적인 측면에서도 gimme the loot 같은 곡을 들어보면
목소리를 다르게 내는것은 물론, 엇박 정박 자유로이 넘나들며
이를 엇나가지 않게 라임범벅된 플로우가 특유의 그루브를 생성.
딜리버리 역시 마찬가지. 사람은 낮은 음역대를 사용하는 동물에 속함. , 더군다나 노래를 부르는게 아닌 평소 일정 음약대에서
편하게 말하는 보이스는 대체적으로
하이톤보다는 안정적인 로우톤에 더 귀가 쏠리게 됨.
(유명성우 중 베이스, 바리톤이 많은 이유)
태생적으로 로우톤은 기본 탑재인데, 이를 뒷받침 하는 복부 압력,
호흡, 공명점의 위치등을 너무너무 잘 인지하고 사용할줄 앎.
고음도 탑재됨. 거기에 특유의 비음 이 더 해지니, 굵고 펀칭감 있게
가사가 귀에 박힘
그루브 때문에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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