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이랑 LND가 그 중에선 그나마 나은데 그것도 그닥... 수작처럼 느껴지진 않았어요 사실 살아있어서 더 많은 작업을 했으면 진정한 커하를 냈을지도 모를텐데 아티스트의 요절은 언제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텐타시온이랑 주스월드는 명반 없어도 독보적이라.. 좋아해여..
헤비유저들이 원하는 명반을 갖고오는 것도 오는거지만
유행을 바로바로 송출하는 주스월드 같은 존재가 필요한거 같음.
17은 괜찮은데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에는 좋은 아티스트
텐타시온도 마찬가지임ㅠ
참 안타까울뿐...
텐타도 솔직히 없죠 ㅜㅜ..
근데 아무리 평작이라고 해도 17은 그나마 좋아했음
17 진짜 좋죠
특히 depression and obsession이 우울함의 극치임ㅜ
텐타시온은 평작도 없음
17은 괜찮은데
22. 17은 괜찮은디..
오글거림
그건 취향문제 아님?
ㅇㅈ
평작은 없는데 수작은 있음
평작 or 망반 이게 맞음
망반은 절대 아님 평작은 되는듯
사후앨범은 모두 망반이라 생각해요
아 17 말하시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사후 앨범은 싹다 개망반이죠
일단 전 skins 좋아하긴함
저도 skins 몇몇곡은 좋아해도 앨범 통으로 듣긴 힘든듯
쉽지 않네요
ㄷㄷ
텐타시온이랑 주스월드는 명반 없어도 독보적이라.. 좋아해여..
폼만은 미쳤었죠..
텐타시온이랑 주스월드는 음악만으로 빨린건 아니긴 하죠
둘 다 상징성 면에서 고평가 받는 거지, 저도 앨범은 잘 안 들음.
텐타시온 17도 평가와 별개로 퀄이 그닥 좋지 못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사춘기거나 당시 10대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재능을 타고나긴 했음.
ㄹㅇ 파급력이 장난 아녔죠
17은 그래도 ?보단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주스월드 살아있었어도
밥풀데기 밥풀릭스 플러스82 또 뭐있드라
하여튼 이런 느낌임.
뭐 몸에 좋고 그렇게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먹을만은 하고, 시간 관계없이 자주 사먹는게 가능
살아있었으면 좀 더 좋은 작품 냈을수도 있을듯
헤비유저들이 원하는 명반을 갖고오는 것도 오는거지만
유행을 바로바로 송출하는 주스월드 같은 존재가 필요한거 같음.
난 주스 1,2집은 최소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전 그닥
프리스타일 잘하는건 맞는데 앨범으로서의 완성도가 높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쵸 거의 평작들밖에 없음
ㅜㅜ
저는 Death Race for Love는 정말 버릴 트랙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for real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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