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0년대까지는 힙합은 미국에서 항상 메인스트림이었고 한국도00년대 이후 잘나갔었죠 다듀리쌍에픽하이 등등...
힙합말고도 소울 알앤비 팝 등등 다 흑음위주로 흘러갔고
패션도 흑인들한테서 영향이 좀 컸었고
NBA도 야구를 넘고 NFL 다음 스포츠였었고요 엄청 잘나갔었는데
최근에는 그냥 해가 갈수록 점점 영향력이 줄어드는게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이 흑인문화에 지친걸까요? 트럼프가 당선되고 흑인 유명인들도 트럼프를 공개 지지하는정도니 뭐
전 여전한 것 같아요
오히려 pc로 흑인 문화를 억지로 맥이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음..
제가 느끼기엔 여전히 정점인듯
과도한 PC 때문에 좀 물리는건 있죠
농구는 여전한데?
일단 잘 모르지만 축구 하나는 흑인이 다 먹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축구가 흑인들의 문화는 아니잖아요?
농구는 여전한데?
NBA 다시 야구한테 인기따였구요
이번시즌은 전년도 대비 시청률 25프로 하락했습니다
파이널 vs 월드시리즈는 시청률이 2배차이나던데요? 이게 여전한거임ㅋㅋㅋㅋ?
모르겠네요
전 여전한것 같은데
전 여전한 것 같아요
오히려 pc로 흑인 문화를 억지로 맥이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음..
ㅇㄱㄹㅇ 요새 영화든 게임이든 개나소나 다 pc거려서 좀 보기 싫더라고요.....
라오어2랑 옵치만 해도 쓸데없는 pc로 망했으니..
한국에서 힙합의 대중적 인기는 줄었지만 왠지 모르게 요즘 한국에 외힙 좋아하시는분은 점점 느는거 같아요.주변분들중에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많아짐
특히 여성팬 유입이 확늘은게 느껴짐
ㄹㅇ 갑자기 관심이 확 늘은게 느껴짐
칸예 때문인가
전부 인간들이잖아요
글쎄요 저는 음악이나 패션이나 대중문화로 편승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여전히 정점인듯
과도한 PC 때문에 좀 물리는건 있죠
확실한건 흑인 음악은 미국 본토에서는 망할 일 없음
이미 문화가 너무 발전해서 대체가 힘들듯
다른건 몰겠고 느바는 확실히 한 물 간건 맞음
슈퍼스타란 놈들이 풀업 3점이나 오지게 쏴대고
당장 리그 얼굴이란 놈들이 요키치 스가 돈치치 에휴
제생각엔 지금 미국은 PC로 인해서 LGBTQ+ >>> 유색인종, 백인
이런식으로 잠식 당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치적인 부분이라 더 언급 안하지만, PC로 인해 예술계에도 좋은 영감이 된 것도 있지만, 정통적인 부분을 너무나 망가뜨려 놓은 것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그들에겐 현재 자신들만 소중할 뿐. 그 외에는 자신들의 커진 권리를 다시 뺐는줄 알고 있다보니 이런 사회적 변화의 문제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봐야겠죠.
LGBT 차용한 문화가 외적으로 시끄러울 뿐이지 아직도 할리우드는 백인 남자 중심이에요. 이건 과거부터 형성된 ip 배경 때문에 절대 불변 원리임. <- 당장 박스오피스만 보셔도..
그런 전통적인 근간들을 PC가 흔들어대고 존재의 부정 심지어 성별에 대한 존재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고 봅니다. 계속 차트 성적은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무슨 유행마냥 밀어주는 문제도 있고, 이게 문제가 있음에도 계속 새로운걸 만들때 지속적으로 들어가고 있죠. 백인이 아직까지 주도한다 하지만, LGBTQ+위주의 사회적 정책들이 점점 압박해 오면서 오히려 유색인종들에 대한 것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 집권시 그 파급력이 크게 작용했고 망가뜨려 놨는데, 다시 트럼프 시대에서 그걸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PC로 인해 LGBTQ가 미국을 잠식했다라..... 정말 머리가 띵해지네요.
애초에 흑인 인구 비중이 10퍼인데 과거에 그 이상으로 빛났던 게 특수한 거죠
예전이야 사회적 약자라고 어필되는 측면이 많아서 더 도드라져 보였는데
이제는 영어권 흑인 기준으로는 아시안, 히스패닉보다 좀 더 우위에 있는거 같음.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리셰가 공포영화나 재난, 전쟁물 같은데서
제일 먼저 하늘나라 가는거는 보통 백인이고
흑인은 왠만하면 존나 안죽는 설정 이거 이제 사라져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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