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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타시옴2024.11.28 00:41조회 수 288댓글 13
투팍영상보다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 이 힙합문화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대충 연대기 별 힙합의 부흥을 이끈 주역을 열거하자면
Run DMC, NWA, Public Enemy, LL Cool J, Rakim
-> Dre, 2Pac, BIG, Snoop, Wu-tang, Nas, Jay-Z
-> Eminem, DMX, Ja Rule
-> Lil Wayne, 50 Cent, Cam’ron, Fat Joe, The Game, Fabolous, Lil Jon, Ludacris, Kanye West
-> Lil’ 뭐시깽이들 등등 위시로 한 본격 트랩뮤직 + 드/켄/콜/타 사대천왕 시대의 도래 and it goes on and on and on..
여기까지는 대중적(혹은 비교적 대중적)으로 부흥을 이끈 주역을 이야기한거고 딥하게 파는 소수 장르코어팬(=우리)들에게는 모스뎁, 탈립콸리, 카믄, MF둠, 제이펙마피아, 로직, 덴젤커리, 데스그립스, 빌리우즈 등등등등등등..이 있겠죠.
물론 저 중간중간에는 MC Hammer나 Kris Kross같은 원히트원더, Soulja Boy같은 UCC스타, Lil Bow Wow같은 소녀팬폭격기 등등이 사이사이에 껴있었습니다.
딱 누구 한명이다! 라고 단정 짓긴 대단히 어렵고 시대 별로 슈퍼스타들이 탄생하며 점진적으로 차곡차곡 빌드업된 결과물이 오늘 날의 힙합이자 힙합컬쳐인거겠지요.
나스 릴웨인 칸예
나스.....?
라킴이 맞지 안흥ㄹ까용?
나스를 꺼낼거면 제이지도 와야지
둠이죠
힙합문화에 대한 영향력을 따지면 MF둠은 엄밀히 30위권에도 들기 힘듭니다. 많은 아티스트가 그렇듯 사망한 후에 더 각광을 받고 하잎을 받은 경우입니다.
아 그렇네요 둠의 영향을 받은 래퍼가 많지만
힙합 문화에 영향을 크게 미치진 않았던 것 갈네요
분명 적잖은 영향을 끼치신 분이지만 이런 질문이 나왔을 때 최우선적으로 언급될만한 정도까진 아니라는거죠 ㅎㅎ
언더중에 최고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결론은 언더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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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대기 별 힙합의 부흥을 이끈 주역을 열거하자면
Run DMC, NWA, Public Enemy, LL Cool J, Rakim
-> Dre, 2Pac, BIG, Snoop, Wu-tang, Nas, Jay-Z
-> Eminem, DMX, Ja Rule
-> Lil Wayne, 50 Cent, Cam’ron, Fat Joe, The Game, Fabolous, Lil Jon, Ludacris, Kanye West
-> Lil’ 뭐시깽이들 등등 위시로 한 본격 트랩뮤직 + 드/켄/콜/타 사대천왕 시대의 도래 and it goes on and on and on..
여기까지는 대중적(혹은 비교적 대중적)으로 부흥을 이끈 주역을 이야기한거고 딥하게 파는 소수 장르코어팬(=우리)들에게는 모스뎁, 탈립콸리, 카믄, MF둠, 제이펙마피아, 로직, 덴젤커리, 데스그립스, 빌리우즈 등등등등등등..이 있겠죠.
물론 저 중간중간에는 MC Hammer나 Kris Kross같은 원히트원더, Soulja Boy같은 UCC스타, Lil Bow Wow같은 소녀팬폭격기 등등이 사이사이에 껴있었습니다.
딱 누구 한명이다! 라고 단정 짓긴 대단히 어렵고 시대 별로 슈퍼스타들이 탄생하며 점진적으로 차곡차곡 빌드업된 결과물이 오늘 날의 힙합이자 힙합컬쳐인거겠지요.
나스 릴웨인 칸예
나스.....?
라킴이 맞지 안흥ㄹ까용?
나스를 꺼낼거면 제이지도 와야지
둠이죠
힙합문화에 대한 영향력을 따지면 MF둠은 엄밀히 30위권에도 들기 힘듭니다. 많은 아티스트가 그렇듯 사망한 후에 더 각광을 받고 하잎을 받은 경우입니다.
아 그렇네요 둠의 영향을 받은 래퍼가 많지만
힙합 문화에 영향을 크게 미치진 않았던 것 갈네요
분명 적잖은 영향을 끼치신 분이지만 이런 질문이 나왔을 때 최우선적으로 언급될만한 정도까진 아니라는거죠 ㅎㅎ
언더중에 최고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결론은 언더란거임
대충 연대기 별 힙합의 부흥을 이끈 주역을 열거하자면
Run DMC, NWA, Public Enemy, LL Cool J, Rakim
-> Dre, 2Pac, BIG, Snoop, Wu-tang, Nas, Jay-Z
-> Eminem, DMX, Ja Rule
-> Lil Wayne, 50 Cent, Cam’ron, Fat Joe, The Game, Fabolous, Lil Jon, Ludacris, Kanye West
-> Lil’ 뭐시깽이들 등등 위시로 한 본격 트랩뮤직 + 드/켄/콜/타 사대천왕 시대의 도래 and it goes on and on and on..
여기까지는 대중적(혹은 비교적 대중적)으로 부흥을 이끈 주역을 이야기한거고 딥하게 파는 소수 장르코어팬(=우리)들에게는 모스뎁, 탈립콸리, 카믄, MF둠, 제이펙마피아, 로직, 덴젤커리, 데스그립스, 빌리우즈 등등등등등등..이 있겠죠.
물론 저 중간중간에는 MC Hammer나 Kris Kross같은 원히트원더, Soulja Boy같은 UCC스타, Lil Bow Wow같은 소녀팬폭격기 등등이 사이사이에 껴있었습니다.
딱 누구 한명이다! 라고 단정 짓긴 대단히 어렵고 시대 별로 슈퍼스타들이 탄생하며 점진적으로 차곡차곡 빌드업된 결과물이 오늘 날의 힙합이자 힙합컬쳐인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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