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고 분노에 휩싸이다가 슈그나이트 손 잡고 웨싸 느낌을 팍팍 내던 투팍처럼
켄드릭도 디스전 이후 나름의 분노를 투팍처럼 승화하기 위해서
서부 느낌을 앨범에 팎팎 주는 느낌.
뭐 대놓고 투팍 샘플링한 노래도 있으니.
그래서 피치포크는 켄드릭의 이런 행보에 의문을 표했지만
오히려 지금의 이 투팍같이 불완전한 모습을 높게 평가하는 평론단이 더 많은 거 같아요.
물론 켄드릭은 걍 서운 정도의 느낌이고
투팍은 뭐.... 주변 사람들이 걱정과 난색을 표할 정도로 과하게 웨싸에 꽃혀있긴 했지만.
퍼프대디 뻐큐.
막줄 추
오진짜 딱 정도만 다르지 비슷한상황이네요
막줄 추 22
막줄 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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