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해는 이 새끼임 ㅋㅋㅋㅋ 예술성은 말 할 필요도 없는 새끼.. 이제는 대중성까지 두둑히 챙긴 새끼.. 옷도 잘입는 새끼... 웃긴 새끼.... 포스트 칸예라고 부를만한 새끼... "타일러 그레고리 오콘마"
10년만 지나면 칸예를 따라잡을지도..?
내 작은 타일러가 신화가 되가고 잇는거에요
원래 타일러 잘 안듣는데 이번앨범 진짜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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