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von Hendryx 시절 믹스테입 전부 다 소개하는 게 좋을까요?
2. 여러분들은 페기의 샘플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페기의 삶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가요?
페기 관련 글을 막상 쓰려니까
쓸게 되게 많고 복잡하네요;;;
1. Devon Hendryx 시절 믹스테입 전부 다 소개하는 게 좋을까요?
2. 여러분들은 페기의 샘플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페기의 삶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가요?
페기 관련 글을 막상 쓰려니까
쓸게 되게 많고 복잡하네요;;;
1. 믹스테입 전부는 아니더라도 데본 헨드릭스 시절을 소개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지금 그의 음악관의 아주 큰 부분이였기에, 야드버드를 설명하지 않고 벡에 대해 쓰는 느낌?
2. 기가 막히게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세세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JPEGMAFIA에 대한 평면적인 정보는 인터냇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의 모든 것이 그렇든, 세세한 부분은 찾기 어렵죠 (그의 영감/그의 철학관 등등).
감사합니다 멋진 글 써보겠습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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