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써가서 CD 나 LP 판 사서 들었는데 앨범 퀄리티가 토탈 제네키급이면 바로 두조각으로 뽀갤거같은데 ㅋㅋㅋ이젠 음악을 어디서든 쉽게 접할수 있고 정규앨범이 나오면 바로 듣고 할수도있어서조금 이런기분이 덜한느낌인거같기도..?
진심 벌2가 피지컬 세대에 나온 앨범이 아니라 다행임
진짜 불로 지져버려야죠 ㅋㅋㅋ
오히려 스트리밍 세대라 앨범퀄이 이 꼬라지가 나버린걸지도
레코드 판 던져버렸을 듯 ㅋㅋ
ㅋㅋㅋㅋㅋ
개빡치지만 그것도 나름의 낭만이죠 ㅎㅎ 여전히 프리오더로 음반 주문하는 제겐 유효합니다
근데 8 90년대는 다 그런식이였음.ㅋㅋ 내한가서 신곡 들으면 개꿀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유출도 많고, 그래서 오히려 쉽게 접하는게 마냥 좋지만은 않은거 같기도 함.
그니까여 곡하나 가치가 뭔가 최근들어서 굉장히 낮아진느낌이고 퀄리티도 같이 낮아진 느낌
그래서 평론지나 라디오가 중요한 매체가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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