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릴 핍은 디스코그래피 전체가 과대평가라고 생각함..외힙 입문할때는 그나마 들어줬는데 듣는 음악의 범위가 넓어지니까 못듣겠음 ㅇㅇ+ 주스 월드도 심하게 과대평가 됨. 프리스타일 잘하는건 알겠는데 앨범은 그닥..
![title: [로고] Shady Records](http://hiphople.com/./files/iconshop/507d1221c60865dec81e5fd80b22f53f.png "title : [로고] Shady Records")
FINNIT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dDog
스깨링더호
YoungerThug
JCK25
산지직송사이다
김건혁
WALKIT
bianca
개성은 있는데 앨범은 텐타숑이랑 같이 과대평가 1
텐타시온은 매력이라도 있는데 솔직히 릴 핍은 흠.. 잘 모르겠어요
아 텐타숑하려는데 생각없이 숑숑이라해버림ㅋㅋㅈㅅ
숑숑 ㅋㅋㅋㅋㅋ
얘가 emo 1황이라고 생각
영향력은 인정하는데 앨범 퀄은 그닥이에요
괜찮은 정규 하나가 없음
솔직히 이모 힙합 장르에서 과대평가 안받은 래퍼가 없는듯
Ml잼 생존
ㄹㅇㅋㅋ 거의 다 과대평가이긴 해요
갠적으로 이모힙합의 한계라고 생각하는 부분…
장르 자체는 감성넘치고 좋은데 여기서 더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고 봐요
그러다보니 과대평가도 자연스레 생기는거 같구여
ㅇㄱㄹㅇ
릴핍 개오랜만이네
앨범이스나띵
ㅋㅋㅋㅋ
주스월드가 ㄹㅇ 고평가
ㄹ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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