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겁, 머니스토어, 페기 신보 연달아서 들었습니다
진짜 제가 듣던 이져스나 bft 같은 익페들은 대중적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아직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처음 감상한 후기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특히 창겁은 엄..
뭔가 들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이런 사운드에 랩을 욱여넣는게 되는구나 하면서 끊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오늘은 좀 설렁설렁 들었는데 창겁 만큼은 내일 제대로 한번 각 잡고 들어보겠슴다
첫 경험 최애는 kingdom hearts key인 것 같네요..ㅋㅋㅋㅋ
샘플링이 너무 황홀해서 듣자마자 빠져버렸습니다
아ㄲㅂ
음…..
명곡추
내일 꼭 느끼시길
데스그립스는 어떠셨음요?
뭔가 창겁 바로 다음에 들어서 약한 느낌?
근데 확실히 창겁보단 직관적으로 좋았어요
첫곡부터 도파민 터지더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