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day to die (1996)
아메리카 원주민의 g-funk...
앨범명 보고 느끼는건데
요즘에 술을 끊어서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습니다...
출근-퇴근-집 루트에서 감정 변화의 기복이 없어요
퇴근이 기다려지지도 않고... 에휴,,,
유튭뮤직은 앨범 뒤쪽 3곡이 짤려있는데
다른 스트리밍사이트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good day to die (1996)
아메리카 원주민의 g-funk...
앨범명 보고 느끼는건데
요즘에 술을 끊어서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습니다...
출근-퇴근-집 루트에서 감정 변화의 기복이 없어요
퇴근이 기다려지지도 않고... 에휴,,,
유튭뮤직은 앨범 뒤쪽 3곡이 짤려있는데
다른 스트리밍사이트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힘내세요!
기름 좔좔 흐르는 회에다 소맥한잔 시원하게 말아먹고 뻗어서 자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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