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IBE CALLED QUEST… 좋아하세요?

얼마 전 A TRIBE CALLED QUEST (이하 ATCQ) 공홈에서 주문한 굿즈가 쥐도 새도 모르게 도착해서 인증 남겨봅니다. (쥐는 알았을지도 모름)

직배가 더 저렴해서 직배로 진행했는데 배송한다 도착했다 말도 없이 도착하니 기대 안하고 있다가 받는 재미가 있네요. 아 참고로 턴테이블 슬립매트+검정컵 1개는 같이 공구 진행한 분 몫입니다 ㅎ

벽시계를 어디에 걸지 아직 고민을 안 해봤는데 일단 거실에한번 걸어봤습니다. 누가 봐도 ATCQ 팬이네요^^;

<The Low End Thoery>를 가장 좋아하는데 시계 디자인은 이 것 뿐인게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ㅎ

컵은 이렇게 컴퓨터 책상 위에 놓으면 힙잘알 행세를 할 수 있겠죠. 나는 카공족인데 힙합 좋아하는걸 티내고 싶다, 그런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근데 이제 CD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