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ly Nevermind가 전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드레이크가 댄스음악 시도했다는 점도 흥미롭고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들도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Sticky랑 Massive도 그렇고, 막 완전 끔찍하고 듣기 힘든 곡은 아니니까요. 근데 제 생각에서는 그냥 앨범 전 트랙이 반쪽짜리 Passionfruit정도밖에 안된다고 느꼈어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드레이크 보컬 나오는 순간 듣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또 앨범 전체적인 프로덕션이나 믹싱도 굉장히 이상해서 듣기 불쾌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너무 지나치고, 또 지루하달까요..
Honestly Nevermind가 전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드레이크가 댄스음악 시도했다는 점도 흥미롭고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들도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Sticky랑 Massive도 그렇고, 막 완전 끔찍하고 듣기 힘든 곡은 아니니까요. 근데 제 생각에서는 그냥 앨범 전 트랙이 반쪽짜리 Passionfruit정도밖에 안된다고 느꼈어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드레이크 보컬 나오는 순간 듣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또 앨범 전체적인 프로덕션이나 믹싱도 굉장히 이상해서 듣기 불쾌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너무 지나치고, 또 지루하달까요..
친목은 정도껏 ^~^
Honestly Nevermind가 전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드레이크가 댄스음악 시도했다는 점도 흥미롭고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들도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Sticky랑 Massive도 그렇고, 막 완전 끔찍하고 듣기 힘든 곡은 아니니까요. 근데 제 생각에서는 그냥 앨범 전 트랙이 반쪽짜리 Passionfruit정도밖에 안된다고 느꼈어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드레이크 보컬 나오는 순간 듣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또 앨범 전체적인 프로덕션이나 믹싱도 굉장히 이상해서 듣기 불쾌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너무 지나치고, 또 지루하달까요..
구린데 ㅋㅋ
반박.
Thank Me Later
ㅇㅈ
개인적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views부터는 찾아듣지는 않게 됨...
Honestly, Nevermind 하우스라 까이는거지
잘 만든 하우스, 트랩 명반임
구린거 하나도 없음
미리 L씨에게 알못이라고 ㅋㅋ
친목은 정도껏 ^~^
친목이 아니고 나한테 댓글로 죽으라는 밈 보내고 지웠길래 또 보낼까봐 미리 답한거임
애초에 친목할거였으면 풀 닉네임 다 언급했지
이렇게 초성만 안함
애초에 그사람 내 기준 호 도 아님
혹시진짜 어느부분에서..?
Honestly Nevermind가 전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드레이크가 댄스음악 시도했다는 점도 흥미롭고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들도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Sticky랑 Massive도 그렇고, 막 완전 끔찍하고 듣기 힘든 곡은 아니니까요. 근데 제 생각에서는 그냥 앨범 전 트랙이 반쪽짜리 Passionfruit정도밖에 안된다고 느꼈어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드레이크 보컬 나오는 순간 듣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또 앨범 전체적인 프로덕션이나 믹싱도 굉장히 이상해서 듣기 불쾌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너무 지나치고, 또 지루하달까요..
오히려 개쩌는 트랙은 없는데
못들어줄 것도 못찾아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구림 트랙이 있는 명반은 상당해서..
1티어급 명반은 없는데
딱히 맘에 안드는 부분은 없더라구요
까일만한 구석은 있음
벌쳐스 2만큼 잘만든 명반임
구린데 ㅋㅋ
좋은데 ㅋㅋ
그냥 평범함
돋보이는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구린것도 아님
딱 그정도인 평가가 많은 듯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앨범
근데 그래서 잘만든걷 아닌듯 함
sfg, tml도 괜찮은데 ㅎㅎ
ㅇㅈ합니닷
ㅇㅈ 세개는 앨범 채로 돌릴만함
본인 셋 다 안들어봄
...
조용히 저도.....
팩트) 다
근데 위에서부터 나열하면 저도 저 3개 뽑음
잘만든건 저거 3개인듯
솔직히 상징성만 놓고 따지면 저거 3개 보다 SFG이 우위..
SFG은 힙합 앨범이라는 생각을 내려놓는순간 명품이됨
둘다 인정하기 힘드네여 so far gone 좋아하지만
’잘 만든 앨범‘ 정의가 애매하긴 한데 본문 내용은 동의
뭐 곡단위로 좋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듣지
앨범단위로는 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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