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디깅에만 집착하고 평이 좋은 앨범만 찾아들은거 같아서 좋아요 누른 트랙들만 정주행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대충 40몇시간 될거 같은데 이걸 들으면서 제 취향이 뭔지 다시 한번 깨닫으면 좋겠네요
초반에 좋아요 막 누른게 너무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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