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자니 이미 좋은 리뷰들도 많고,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딱히 좋은 리뷰가 될거같지도 않고, 앨범 추천을 하자니 외힙뉴비라 아는 앨범이 모두가 아는 투메밖에 없고.. 글의 질도 좀 챙기고 재미도 챙길만한 그런 주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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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여시면 됩니다 ㅎㅎ
or 사전 써가면서 해석 게시판 이용하시는것도 좋아요. 실제로 영어 공부도 됌
이미 한번 했어요 보상도 좀 넉넉히 드림
아 했나요 ㅈㅅ
저 하고싶은데 아이디어가 없어요..
아이디가 없으면 No ID~
아 오타 ㅋㅋㅋㅋ
외힙 마이너 아티스트 리뷰
식기도구님이 이미 함..
플레이리스트로 기승전결이 완벽한 본인만의 앨범 만들기 이벤트 ㄱㄱ
좋은데요
뭐든 시도해보세요
애초에 리뷰글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 없음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되니까 차근차근 ㄱㄱ
그럴까요 간단하게 제가 좋아하는 앨범부터 시작해보는게 좋겠죠?
저도 써보고싶은데 글쓰는게 초딩수준이라 겁남,,
뉴비시면 디깅 일지 써보세요
디깅을 잘 못하는것도 그렇지만 솔직히 말하면 디깅하는거보다 아는 앨범을 한번 더 돌리는걸 더 좋아해서요ㅜ
그럼 글쓰기 연습부터 합시다
외힙뉴비라고 하시니까 좀 숨은 명반이라고 불리는 앨범들 들어보시고 솔직한 리뷰써보시는건 어떠실지...
그러다 돌 맞을까봐 겁나요ㅋㅋ 엘이하면서 느낀게 딴거보다 솔직해지는게 제일 무섭더라구요
매드빌러니
왜 명반?
사실 본인 매드빌러니 말고도 음음음식, 일매틱 등 못느낀 앨범이 너무나 많습니다
깊게 파는 그런 리뷰 말고 짧은 감상평 여러 개 묶어서 올려보세요
저도 필력 안좋은데 그런 글 올리니깐 반응 꽤 좋았어요
그럴까요 한번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저도 써볼려고 생각은 했는데 필력이 별로라 그만둠
글을 안쓰는것도 좋습니다
저랑 같이 한줄평 하실레요?
제가 그 한줄을 기가 막히게 쓸 수 있었다면 당연히 했을텐데 말이죠..
처음에는 당연히 힘들긴 한데
대충 20번정도 썼다 지웠다 하면
개쩐다 싶은 한 줄이 나오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풀로 리뷰 땡기는 것 보단
한줄평이 훨씬 쉽죠 ㅎㅎ
결론) 나랑 같이 해주세요
나쁘지 않은데요? 뭐 아는 앨범이 별로 없긴하지만.. 된다면 도전해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남들이 읽어준다는 생각을 버리고 쓰니까 어찌어찌 써지는거 같더라고요
아님 다이어리에 쓰던거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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