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고 2024년도 이제 곧 끝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떤해였을지 오늘 추천곡은 추운날씨마다 꺼내보는 find your wings입니다 여러분들의 날개를 찾을수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4..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하셨습니다 :)
대신 내한도 많이 와서 너무 만족스러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카티 언제옴...?
미성년자는 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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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학교다니고 자격증공부하고 시험보고 알바도 다니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살았네요 그런 저에게도 수고많았단말을 해주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뻐킹 영~
크~ 제 최애곡
올 여름까지만 해도 올해가 최악의 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보니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여름까지는 최악의 해였음...ㅋㅋ ㅜ
정말 8월까지는 제 인생 최악의 해였는데 말이죠 근데 정말 기적처럼 8월에 모든게 풀렸습니다
저도 다시돌아보니 꽤나 괜찮은해였던거 같네요 잃은것도 많지만 이 또한 운명이고 받아들이고 얻어간걸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전 8월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내가 이제 고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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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고1이라 참 실감이 안났어요 근데 막상되도 시간은 가고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어떤 감흥이실지 설렘과 불안으로 가득한 작년연말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소중한 꿈을위해 한발자국 내딛는것이라 생각하고 인상적이고 설렘가득한 연말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걱정되는게 많긴 한데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저도 올해 고1 되면서 걱정도 불안감도 많았는데 어느새 11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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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올해 참 기분 좋은 일이 많았군요
전 추운 날에는 over my dead body 추천하겠습니다
와 금요일 8번이면 2025년임.......
대학와서 술먹고 놀기만 했는데.....
???????8번이요
벌써 올해가 두달 남았네 헐
이제 수능까지 2년….ㅜㅜ
힘내용
시간가는줄 몰랐는대 벌써 2달남았다니 매년 연말마다 참 실감이 안나는거같네요 수능이 2년남은 부담감또한 이해하지만 그만큼 끝이 다가오는거같아요 열심히 달려나가서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글처럼 꼭 날개를 찾으시길 바래요
전 올해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가장 다사다난했던 해같네요.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도 많았고 멍청한 짓도 혼자 많이하고 다니고 병원에 입원도 하고 앞으로 이런 날들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내년은 더 좋은 해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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