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가 내놓은 정규 중 럽레2가 커하고
나머지 앨범들은 그저 그럼
럽레2는 우지의 매력이 가득 담긴 귀염둥이 앨범이라 생각함
취준시절 EA는 재밌게 들은 기억이 있긴 한데 다시 들어보니 그저 그럼..
2. 핑크테잎 < EA2
둘 다 진짜 별로긴 한데 핑테는 더 못들어주겠어요
3. juggernaut에서 보여준 랩 메이킹이 그가 뽑을 수 있는 래핑의 최대치라 생각함
되도 않는 거 그만하고 정상적인 비트에서 랩 좀 했으면..
1. 그가 내놓은 정규 중 럽레2가 커하고
나머지 앨범들은 그저 그럼
럽레2는 우지의 매력이 가득 담긴 귀염둥이 앨범이라 생각함
취준시절 EA는 재밌게 들은 기억이 있긴 한데 다시 들어보니 그저 그럼..
2. 핑크테잎 < EA2
둘 다 진짜 별로긴 한데 핑테는 더 못들어주겠어요
3. juggernaut에서 보여준 랩 메이킹이 그가 뽑을 수 있는 래핑의 최대치라 생각함
되도 않는 거 그만하고 정상적인 비트에서 랩 좀 했으면..
저도 EA보단 럽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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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는 초반부 몇 곡 빼면 별로 맞음.
디럭스로 낸 것도 매한가지.
근데 핑테랑 럽레2는 진짜 좋은건 개좋음.
누가 글 썼는데 ‘우지 이새끼는 진짜 락을 함’ 에서 엄청 공감됐음. (The End, Werewolf)
근데 이런저런거 다 감안해도 EA2 는 심히 똥반이 맞음.
특히 핑테에서 참신한 시도도 여럿 가져오더만..
이번껀 너무 양산형 맛
적어도 핑테는 안그랬는데 고점도 괜찮고
EA2가 좋지 않은 앨범인건 맞는데 이렇게 까지 혹평을 들을 정도인가 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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