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코피아도 나온 시점에서 BULLY에 대해 조심스런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1. 앨범커버 -> 칸예 아들 세인트
아들 사진 걸어두고 벌쳐스 처럼 할거 같지는 않고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룰 듯
2.선공개곡 분위기
-> 이것도 특히 벌쳐스 특유의 더러움이 없고 감성적인 트랙들
3.너무 빨리 뜬 프리오더
-> 앨범이 거의 완성된 상태로 예약구매 시작한거면 앨범길이가 20분에서 30분정도로 짧을 거 같음
4.리파에서 전집 메들리, 살빼고 수염정리함
-> 정상인 됨
이런 점에서 YE처럼 가족관련 이야기랑 자기 이야기를 짧고 감동적이게 풀어낼 거 같은 느낌
사실 칸빠로서 희망사항이긴 해요..
다들 어떻게 나올거같나요
아들임?
본인인줄
누군가했는데 세인트였구나
씨디 샀다고 제발 퀄리티 좋게
예약구매로 작업비 벌었으니까 이제부터 작업 들어가는거라면?
사실 내년넘어서 발매하는거라면??
재산 5000억 있는 사람이 설마 작업비 벌려고...
미친 그럼 개좋은데
오히려ㅠ좋아
칸예 1,2집 시절로 리턴
솔직히 별 기대는 안됨
일단 발매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것에 한표
나와도 전곡 AI 벌스 예상해봄
저는 개인적으로 the life of pablo 나 donda 느낌이면 좋겠지만 지금폼으로 그때의 곡퀄 뽑는다는건 일단 기대도 안하기때문에 딱 ye정도가 괜찮을거같아요
Ye 보다는 러닝타임 길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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