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플라워보이를 그다지 안 좋아하긴 합니다전 크로커다일이 꽃소년보다 좋네요근데 어째 앨범에서 젤 좋다고 느낀 트랙 2개가 꽃소년 느낌 같네요 내일 꽃소년 다시 들어봐야 하나;;
오징스![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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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뿐만이 아니라 타일러 커리어 전체에서 봐도 꽤나 주목할 만한 트랙 같아요
저도 플보 불호
저게 최애곡이면 플라워보이가 안좋을 수가 없는디
다시 들어봐요
안 들은지 되게 오래되긴 했어요 저 2개가 최애인거 보니까 진짜 다시 들어봐야 할 듯요
see you again 말고 boredom 같은 곡 많으면 좋겠다 그건 되게 좋았는데
저랑 생각이 완전 똑같으시네요
플보 개맛있는데
진짜 플라워보이가 좃으로 보이시나요
체리밤이랑 골프왕 말아먹고 극적으로 재기하게한 앨범인데
제가 플라워보이를 좃으로 보는건 아닌데 우리 크로미가 비비지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구린 친구는 아니에오
쿠로미코피아ㄷㄷ
저도 플보 별로 안좋아해서 요게 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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