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고요
크로마코피아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Noid에서 기대했던 익스페리멘탈 느낌의 새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타일러 특유의 신스에 빠져 사는 저로선 전작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았어요
겨울에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간 느낌
크로마코피아와 함께 하는 올해가 기대되네여
농담이고요
크로마코피아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Noid에서 기대했던 익스페리멘탈 느낌의 새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타일러 특유의 신스에 빠져 사는 저로선 전작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았어요
겨울에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간 느낌
크로마코피아와 함께 하는 올해가 기대되네여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함
ㄹㅇ 신선함은 없어도
제가 원하던 맛들이 뭉탱이로 구석구석 들어있어서
넘나 좋았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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