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본 몇 안되는 아티스트..
최근 6개월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듣던 아티스트...
루이비똥 트렁크 하나 장만하고 싶게 만드는 아티스트...
친구들 몇년동안 잠적해도 꾸준히 앨범 내주는 아티스트...
사실 그냥 대놓고 최애가 되버린 아티스트...
사랑해 타일러~~
길에서 본 몇 안되는 아티스트..
최근 6개월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듣던 아티스트...
루이비똥 트렁크 하나 장만하고 싶게 만드는 아티스트...
친구들 몇년동안 잠적해도 꾸준히 앨범 내주는 아티스트...
사실 그냥 대놓고 최애가 되버린 아티스트...
사랑해 타일러~~
약간 타바오 사랑햐 느낌 ㅋㅋ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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