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평소에 얼마나 음악을 많이 듣고 연구하는지가 보이는 앨범이어서 좋았음.
타일러나 칸예같은 아티스트들 신보 나오면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곡한곡을 정성을 담아서 만든 티가 남
누군가는 이고르보다 별로다 누군가는 커하다 하겠지만
그냥 계속 큰 사고 안치고 이렇게 작품 가지고 나와주는게 한국이라는 좁은 땅의 리스너로써 그냥 고마울 따름
타일러가 평소에 얼마나 음악을 많이 듣고 연구하는지가 보이는 앨범이어서 좋았음.
타일러나 칸예같은 아티스트들 신보 나오면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곡한곡을 정성을 담아서 만든 티가 남
누군가는 이고르보다 별로다 누군가는 커하다 하겠지만
그냥 계속 큰 사고 안치고 이렇게 작품 가지고 나와주는게 한국이라는 좁은 땅의 리스너로써 그냥 고마울 따름
불리다 이제는!!
벌쳐스는 아니던데!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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