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범 한줄평> 1편이 대폭 수정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쓰다 보니까 명반 혹은 수작들(못해도 호불호 갈리는 정도) 위주로 리뷰를 했는데,
이 시점에서 1편을 보니까 거슬리는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내일중으로
Ice Spice - [Y2K!] 는 Ice Spice - [Like...?]
Drake - [Certified Lover Boy] 는 Drake - [If You Are Reading This It's Too Late]
Lil Xan - [Total Xanarchy]는 Mos Def - [Black On Both Sides]
한줄평으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2. 휴재기간
10/28 부터 10/30일 까지는 잠시 시리즈 연재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부갤주의 CHROMAKOPIA 발매 시기랑 겹쳐서 글이 묻힐 수 있기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제 기말고사를 그때 쳐서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새로운 시리즈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음종게에 올릴 예정입니다.
주제는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또는 '친구들에게 우리의 음악 취향을 옮기는 방법' 이정도?
내용은 대략 음악에 관심은 많지만 우리들 만큼 딥하게 파는 정도는 아닌
그러니까 찐뉴비(탑스터 뉴비들 말고 진.짜)들이 힙합, 앰비언트 등등 한국 대중에게는 생소한 장르를 쉽게 입문하는 방법과
어떻게 음악을 쉽게 접근해야하는가? 에 대해서 떠들어볼 예정입니다.
한줄평 시리즈와는 다르게 비정기적으로 완성되는 족족 올릴 예정입니다. (대략 1주일 텀 잡고 길어질 수 있음)
그리고 아마 ㅈㄴ 길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줄 요약
1. 한줄평 시리즈 1편 수정할거임 내일중으로
2. 10/28 ~ 10/30동안 한줄평 시리즈 안올릴거임
3. 뉴비 입문을 초점으로 하는 새로운 비정기 시리즈 음종게에 올릴거임
와 뉴비 입문 저 너무 필요해요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북 기대할게요
갑자기 확 부담스럽네요 ㅎㄷㄷ;;
이제 그만 힙알못 벗어나게 해주세요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ㅎㅎ
드디어 나도 뉴비 탈출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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