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안 가는 것 같기도 함.
특히 라이벌? 관계에 있는 위켄드를 생각하면 더 그런 것 같음.
퍼포먼스든 음색이든 음악이든 전혀 꿇릴건 없다 생각하는데,
뭔가 사람 자체가 풀긍정 이미지라 고생 없이 살아온 것 같아서 (실제론 노숙자 신세였지만)
메세지에 깊이가 없게 느껴진달까..
개인적으로 조금 찐하게 우울하거나, 개인사 있는 앨범도 들어보고 싶음.
정이 안 가는 것 같기도 함.
특히 라이벌? 관계에 있는 위켄드를 생각하면 더 그런 것 같음.
퍼포먼스든 음색이든 음악이든 전혀 꿇릴건 없다 생각하는데,
뭔가 사람 자체가 풀긍정 이미지라 고생 없이 살아온 것 같아서 (실제론 노숙자 신세였지만)
메세지에 깊이가 없게 느껴진달까..
개인적으로 조금 찐하게 우울하거나, 개인사 있는 앨범도 들어보고 싶음.
22 그냥 긍정맨같음 음악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공감이 별로 안됨
이번 앨범이 좀 슬픈 컨셉이 될거라고 하죠
근데 브루노 마스는 사실
위켄드가 못비빔 아직은
5툴로 봤을 때 브루노 마스는 다 가능할 뿐더러
라이브 차이도 많이 남
둘 다 좋아하지만
브루노 마스는 제 워너비죠
현지에서는 위켄드를 더 쳐주는 분위기긴 하더라구요
ㅆㅇㅈ
저는 반대로 위켄드가 정이 안가고 브루노는 유쾌해서 인간적이더라구요. ㅋㅋ
ㄹㅇ
위켄드는 우울/유쾌 둘 다 가지고 있어서 그런듯요.
곡 중에 긍정적인 것도 많고 웃으라고 쓴 곡도 있었죠.
저는 정병멘헤라쿠로미단이여서 위켄드가 더 좋아요
저는 뭔가 그 유쾌하고 이런 면이 더 인간적인 것 같아 마스가 더 호감이예요
위켄드는 좀 돕한데 그맛이 개좋음
브루노는 항상 행복함
ㄹㅇㅋㅋ
브루노 실크소울 듣고 존내 내 맘에 들었음 ㅋㅋㅋ
실크소닉 좋죠
음악은 위켄드가 훨씬 잘만드는데 팝씬에서 브루노가 훨씬 더 대체불가한 위치인듯
사실 둘 위치 쯤 되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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