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곡에선 독재자와 같은 이미지 였는데이번에는 많이 불안한 존재로 나오네요처음에 중/노년층에게는 무관심과 멸시를 받는데 젊은층에게는 셀럽과 같은 존재인것도 흥미롭고…이번앨범 역작 예상해봅니다.
오 ㄷㄷ 눈치 지리시네요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늙은이들은
잔인한 가사에서 가볍게 넘어가지 못하고 타일러를 비판했던
젊은이들은 광적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그런 상황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콜로서스라는 곡에서 타일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미친 팬과의
대화가 내용이거든요
스머커스에서는 본인의 가사들로 캔슬당한 경험을 얘기하구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