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감바 훅은 많이 별로긴 한데 (별로인 걸 떠나서 귀 아픔)
악기 다루는 법이 이전 보다 한층 더 는 것 같음 ㄷㄷ
아웃트로 신스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내용은 없는듯요.
이게 딱히 주제랑 어떤 관련이 있을진 모르겠음.
저 감바 훅은 많이 별로긴 한데 (별로인 걸 떠나서 귀 아픔)
악기 다루는 법이 이전 보다 한층 더 는 것 같음 ㄷㄷ
아웃트로 신스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내용은 없는듯요.
이게 딱히 주제랑 어떤 관련이 있을진 모르겠음.
감바감바 좋던데..
좀 많이 당황스러운 샘플링
그리고 귀가 아퍼유
첨 들었을땐 당황스럽긴함ㅋㅋ 근데 곡 계속 듣다보니까 좋더라구요
https://youtu.be/OxlJLz9M8hQ?si=b8x0ow3PJrakdYlQ
약간 요거
저도 타말레 생각 나긴 했어요.
근데 얘는 웃자고 만든 곡인데 NOID는.. 뭔가뭔가 하네요.
대충 어떤 감성으로 집어 넣은진 알 것 같은데
오 들으러 갑니다
noid에서 공인으로서 살아가면서 힘든 점에 대해 쓴 거 같은데
쓰고 다니는 가면이랑 연결되는 지점이 있는거같기도 하네요
가사나 제목도 그렇고 편집증 관련 얘기긴 한데, 또 마냥 드문 주제는 아니라서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근데 말씀처럼 가면이나 지금 분위기 봤을 땐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일침 같은게 있을 것 같긴함.
독재자 - 편집증이면 몰락을 다룰수도 있을거같아요.. 제 추측입미다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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