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kiNsjeYsVs?feature=sharedhttps://youtu.be/sul4duD8e6U?feature=shared랩만 보면 머가 좀 더 임팩트 있을까요..
갠적으로는 전자
싱글로만 보면 컴백베이비 지만, 전자가 데이토나를 통한 푸사티의 세계관을 더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해서 저는 전자요
후자
개빡세네
닥후
못고른다 이건
닥전
닥전
후자
The Games We Play는 푸샤 전체 디스코그래피에서도 손꼽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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