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에서 평가는 좀 지루하다는걸로 아는데
그냥 저는 풀로 돌려도 개 좋은데요?
러닝타임도 53분밖에 안되고
하우스 요즘 정말 땡기는데
앨범 단위로 좋으니까 태글걸게 없음
며칠 뒤에 페기 CD가 도착할거라
곧 전체 올릴거라서
중간중간 온 CD는 안올리고 HM만 올림
엘이에서 평가는 좀 지루하다는걸로 아는데
그냥 저는 풀로 돌려도 개 좋은데요?
러닝타임도 53분밖에 안되고
하우스 요즘 정말 땡기는데
앨범 단위로 좋으니까 태글걸게 없음
며칠 뒤에 페기 CD가 도착할거라
곧 전체 올릴거라서
중간중간 온 CD는 안올리고 HM만 올림
ㄹㅇ 꽤 자주 생각나는 앨범임
과제할 때 많이 들었음
ㄹㅇ ㅋㅋㅋ
이런 류 앨범이 사실 힙스터들한텐 저평가 받기 쉽긴함.
지루한 걸 떠나서 뭔가 참신한 시도가 담긴 앨범은 아니니깐요.
그냥 스쳐지나듯 들으면 정말 좋은 앨범.
오히려 저는 혁신적이진 않아도
드레이크가 새로운 시도했다고 느껴서 좋은거같아요
실제로 평가도 꽤 좋은 편이죠.
예고 없이 발매된 앨범이기도 하고..
FATD 낼 바에 이런 거 냈으면 함
FATD도 이런 트랙 많긴 했음 ㅋㅋㅋ
분명 들어올땐 nevermind였는데
아니에요 ㅋㅋ
이거 은근 좋음 ㅋㅋㅋㅋㅋ
개좋음 솔직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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