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소리파워2024.10.10 13:54조회 수 609댓글 10
칸예 내한 전 의심했던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셨다
MD 지들 맘대로 팔든
티켓값 개비싸게 하든
섭외만큼은 GOAT
아.... 대 황 캔 디.....
이만한 회사 없다 진짜
칸예때 머천 문제 빼고 다 좋은 회사...
캔디 미만 잡
리스닝파티로 홍보해서 쾌적한 분위기는 덤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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