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안 맞네요 ㅜㅜ
nwts 은 좋게 들었는데
가장 명반이라는 take care은 좀 어렵네요
세번 정도 돌린 것 같은데
몇몇 노잼 트랙들은 기억조차 안나요
좋게 들은 트랙은
over my dead body
shot for me
crew love
We'll be fine
lord knows
the motto
입니당
nwts 은 좋게 들었는데
가장 명반이라는 take care은 좀 어렵네요
세번 정도 돌린 것 같은데
몇몇 노잼 트랙들은 기억조차 안나요
좋게 들은 트랙은
over my dead body
shot for me
crew love
We'll be fine
lord knows
the motto
입니당
알앤비 명반이죠
애초에 접근이 힙합이라기 보단
알앤비로 ㄱㄱ
ㄹㅇㅋㅋ
저도 드리지 2,3집 좋아하는데 지루한 트랙(잔잔한 트랙을 말하는게 아님)도 있기도 하고
중간에 랩싯 트랙 섞여 있는거 좀 불호이ㅁ
초반이 개맛도리
그거 위켄드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나쁘지 않음ㅋㅋㅋ
TC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명반이 맞음
리한나가 피쳐링한 곡 take care은 안좋게 들으셨나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테잌케어도 좋은데 저는 소파곤이나 tml도 좋은 음반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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