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ayso2024.10.07 14:10조회 수 584댓글 39
진심으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Yes
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용으로도 가능하니까 본인이 사고 싶으면 굳이 낭비는 아닌 것 같음
전 미개봉으로 쟁여두거나 한번 딱 들어보고 넣어둡니다. 그냥 만족감인 것 같아요. lp가 있으면 나중에 여유 생길 때 플레이어만 사면 되지만, 플레이어만 있으면 lp를 또 모아야 하니까.. 전 일단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고 봅니다.
yes.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생각해서 본인 맘에 들면 사세요 ㅎ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앨범인데 바이닐 있고 커버까지 예쁘면 인테리어로 써먹습니다 ㅎㅎ
바늘로 긁어서 노래를 듣는 나:
전 LP만 6~7장 되는것 같은데 아직 턴테이블은 없습니다.언젠가 독립해서 집구석 뜨면 고양이 한마리 데리고 턴테이블 사고 매일 LP로 음악 틀어놓으면서 차 내려마시는게 꿈입니다.
고양이가 판 떨어뜨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톱으로 판 긁어서 매일 다른 음악 재생
된장이 어디갔더라...
님아?
걍 LP자체가 피규어에 가깝다 봄
낭비? 는 아닌데 실용성은 원래 거의 없다보는 편 ㅋㅋ
솔직히 실용성 없긴 함
저도 피규어 마냥 그냥사요ㅋㅋ
저도 cd cdp로 안듣는데 그냥 삼 ㅋㅋ
22
새벽에 LP로 돌리는 칸예 8집의 맛을 아십니까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저도 아직 cdp 없는데 cd만 몇십장째 사고있어요ㅋㅋㅋ
턴테이블은 나중에 여유되면 사도 되니까 소장하고 싶으신거는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장식용이 아닌 이상 구지?
그래서 저도 CD로 음악 듣습니다
턴테이블은 언제든 살 수 있지만
사고싶은 바이닐은 언제즌비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게 맞지 ㅋㅋ 어캐참음
스노비즘
예?
그 안틀건데 굳이 사는게
그렇게 느껴진다는거죠
저는 플레이어도 같이 사는 것을 추천
일단 LP를 사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턴테이블 모델 알아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이거 보고 안사기로 함
흑흑
저는 lp 한두개 생기고서 lp60x인가 그냥 적당한 걸로 턴테이블 하나 삼
" 장식용 "
Lp 근데 돈 엄청 깨짐
그리고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 귀찮은 거 싫으면 모으는 거 비추천
그냥 갖고싶어서 사용
근원적으로, 애초에 수집이 취미의 한 분야인데 거기에 대고 타인이 돈 낭비다 하면 존중과 이해가 없는 건데 본인이 돈 낭비라고 생각하면 걍 안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그리고 LP 수집이 CD 수집보다 범용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게,
우선 CD보다 LP가 가치가 높습니다.(보편적으로)
CD 음반은 제작 안 하고 LP만 제작하거나(홀라레 등), CD는 재생산을 하지만 LP는 다시 안 찍거나(희소성) 하는 등의 여러 이유로 감가 방어가 CD보다 잘 되는 편입니다. (급전 처분 가능)
크기가 크기인지라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역할도 소화 가능
추가로 음반 디자인이 cd보다 lp가 훨씬 예쁨 프린팅 색감 등
이거 ㄹㅇ ㅇㅈ.원래 공간차지하는거 싫어서 Cd만 모았는데 이제는 LP아니면 만족을못함
벽에 걸기만해도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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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용으로도 가능하니까 본인이 사고 싶으면 굳이 낭비는 아닌 것 같음
전 미개봉으로 쟁여두거나 한번 딱 들어보고 넣어둡니다. 그냥 만족감인 것 같아요. lp가 있으면 나중에 여유 생길 때 플레이어만 사면 되지만, 플레이어만 있으면 lp를 또 모아야 하니까.. 전 일단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고 봅니다.
yes.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생각해서 본인 맘에 들면 사세요 ㅎ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앨범인데 바이닐 있고 커버까지 예쁘면 인테리어로 써먹습니다 ㅎㅎ
바늘로 긁어서 노래를 듣는 나:
전 LP만 6~7장 되는것 같은데 아직 턴테이블은 없습니다.언젠가 독립해서 집구석 뜨면 고양이 한마리 데리고 턴테이블 사고 매일 LP로 음악 틀어놓으면서 차 내려마시는게 꿈입니다.
고양이가 판 떨어뜨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톱으로 판 긁어서 매일 다른 음악 재생
된장이 어디갔더라...
님아?
걍 LP자체가 피규어에 가깝다 봄
낭비? 는 아닌데 실용성은 원래 거의 없다보는 편 ㅋㅋ
솔직히 실용성 없긴 함
저도 피규어 마냥 그냥사요ㅋㅋ
저도 cd cdp로 안듣는데 그냥 삼 ㅋㅋ
22
새벽에 LP로 돌리는 칸예 8집의 맛을 아십니까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저도 아직 cdp 없는데 cd만 몇십장째 사고있어요ㅋㅋㅋ
턴테이블은 나중에 여유되면 사도 되니까 소장하고 싶으신거는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장식용이 아닌 이상 구지?
그래서 저도 CD로 음악 듣습니다
턴테이블은 언제든 살 수 있지만
사고싶은 바이닐은 언제즌비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게 맞지 ㅋㅋ 어캐참음
스노비즘
예?
그 안틀건데 굳이 사는게
그렇게 느껴진다는거죠
저는 플레이어도 같이 사는 것을 추천
일단 LP를 사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턴테이블 모델 알아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이거 보고 안사기로 함
흑흑
저는 lp 한두개 생기고서 lp60x인가 그냥 적당한 걸로 턴테이블 하나 삼
" 장식용 "
Lp 근데 돈 엄청 깨짐
그리고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 귀찮은 거 싫으면 모으는 거 비추천
그냥 갖고싶어서 사용
근원적으로, 애초에 수집이 취미의 한 분야인데 거기에 대고 타인이 돈 낭비다 하면 존중과 이해가 없는 건데 본인이 돈 낭비라고 생각하면 걍 안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그리고 LP 수집이 CD 수집보다 범용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게,
우선 CD보다 LP가 가치가 높습니다.(보편적으로)
CD 음반은 제작 안 하고 LP만 제작하거나(홀라레 등), CD는 재생산을 하지만 LP는 다시 안 찍거나(희소성) 하는 등의 여러 이유로 감가 방어가 CD보다 잘 되는 편입니다. (급전 처분 가능)
크기가 크기인지라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역할도 소화 가능
추가로 음반 디자인이 cd보다 lp가 훨씬 예쁨 프린팅 색감 등
이거 ㄹㅇ ㅇㅈ.원래 공간차지하는거 싫어서 Cd만 모았는데 이제는 LP아니면 만족을못함
벽에 걸기만해도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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